핫핑크 EXID 하니 "성형 의심 억울, 학창시절 괴롭힘 당했다"

핫핑크 EXID 하니 핫핑크 EXID 하니 핫핑크 EXID 하니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EXID 하니가 과거 방송에서 성형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서는 성형 고백 당당녀와 성형 의심 억울녀가 등장해 출중한 미모를 자랑했다.

당시 성형 의심녀로 지목된 EXID 하니는 "학생 때 교실을 못 들어오게 막더라. 보니까 책상에 코에 분필 넣은거 다 티난다. '성형 괴물' 이런 식으로 써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광희는 하니에게 "예쁘니까 성형 의심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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