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전인화가 동안 외모를 뽐냈다.
과거 배우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쁜 인화 언니. 가방, 언니랑 언니 눈이랑 똑같아. 내 눈도 크게 떠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변정수는 전인화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전인화는 65년생임에도 변정수와 비슷한 나이대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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