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베리타스는 최대주주인 에스비아이코리아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50만주를 주요주주인 한상호 씨에게 11억3500만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후 최대주주는 한 씨(지분 25.59%)로 변경된다. 관련기사성신여대 장학금 서울소재 여대 중 1위S&TC, 美 업체와 168억 규모 공급계약 #공시 #베리타스 #최대주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