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전북 도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제2차 UCC 공모전’을 개최한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진행된 ‘사회적경제·공유경제 UCC 공모전’에 대한 참여 분위기를 지속시키고, 시정 홍보와 교육 자료로 활용할 특색 있는 작품을 추가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응모자격을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대상으로 실시했던 지난 공모전과 달리 참여대상을 ‘전라북도에 주소지를 갖고 있는 자’로 한정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전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우수상에 시상금 200만 원과 상장을 수여하는 등 총 5개 팀에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지급할 계획이다.
접수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3분 정도의 UCC 영상물과 함께 이메일(chohj80@korea.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사회적경제·공유경제 UCC 공모전’에서는 동화 ‘개미와 배짱이’에 빗대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자화상을 보여주고 사회적경제의 필요성을 강조한 ‘사회적경제 희망동화-개미와 배짱이’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3팀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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