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106회]문보령,김나미에게 이용준이 율이 죽인 거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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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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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될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6회에선 김수경(문보령 분)이 미연(김나미 분)에게 유현주(심이영 분)의 전 남편인 김정수(이용준 분)가 미연의 아들인 장율(손장우 분)을 죽인 의사라는 사실을 알리는 내용이 전개된다.

김수경은 미연에게 택배를 보낸다. 거기엔 김정수가 장율이 사망할 당시 장율이 사망한 병원의 공중보건의였음을 나타내는 사진과 김정수의 명함이 있다. 이로 인해 미연은 김정수가 의료사고를 일으켜 장율을 죽게 했음을 알게 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박봉주(이한위 분)는 용이를 데리고 추경숙(김혜리 분), 김수경과 김염순(오영실 분)의 집으로 들어간다.

박봉주는 유현주와 김염순에게 “방을 구할 때까지 당분간 경숙이가 염순의 집에서 용이를 키우면 안 되겠냐?”며 부탁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6회는 19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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