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18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2주간 실시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후보자 공개 모집에 1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EBS법에서 정한 결격사유 확인 등을 거쳐 추후 전체회의 의결로 새 사장을 임명할 계획이다. 신임 사장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관련기사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현장 방문 #공모 #방송통신위원회 #사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