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미나 ‘류필립이 너무해!’ 처음엔 20대인 줄, 알고 보니 ‘어머니…?’ 부른 사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19 09: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미나, 류필립,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미나, 미나 류필립, 라디오스터 류필립,

아주경제 김진수 기자 = 미나 ‘류필립이 너무해!’ 처음엔 20대인 줄, 알고 보니 ‘어머니…?’ 부른 사연?

가수 미나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인 류필립과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미나는 “류필립이 만난지 2주가 지난 다음에야 내 나이를 알게 됐다”며 운을 뗐다.

이어 “내가 클럽에서 등 파진 옷을 입고 춤을 막 추니까 20대인 줄 알았다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나는 또한 남자친구인 류필립에 대해 “2주 동안 내 나이를 몰랐다가 나이를 공개하자 갑자기 어머님이 생각났다고 하더라”라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나, 류필립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미나, 류필립 커플 진짜 잘 어울려”, “류필립, 미나에게 어머니는 너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나, 류필립[사진=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