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분 확보는 경영권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다.
차이나하오란 관계자는 “장하오롱 대표의 지분 확보는 차이나하오란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최고경영자의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시장과의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방안을 더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매매를 통해 장 대표의 총 보유 주식 수는 324만2009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도 약 6%로 상승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