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러 고소, 차 안에서 뽀얀 물광 피부 드러내 깜찍한 표정 '눈길'
아이유 악플러 고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이유의 과거 물광 피부가 빛나는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또한 오래전에는 자신의 SNS에 "일본이에요! 공항에서 팬 분이 키티 수건과 키티 인형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공연 잘하고 돌아갈게요! 씻고 자야겠어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키스앤크라이' 끝까지 응원해주신 분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쪽"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 소속사 측은 "아이유가 지난 10월 컴백하기 전부터 여러 네티즌들이 인신공격성 악성댓글을 달고 허위 루머를 유포해왔다. 지속적으로 악성댓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이 같은 자료를 토대로 고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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