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플러 고소, 차 안에서 뽀얀 물광 피부 드러내 깜찍한 표정 '눈길'

 

[사진=아이유 SNS]
 


아이유 악플러 고소, 차 안에서 뽀얀 물광 피부 드러내 깜찍한 표정 '눈길'

아이유 악플러 고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이유의 과거 물광 피부가 빛나는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또한 오래전에는 자신의 SNS에 "일본이에요! 공항에서 팬 분이 키티 수건과 키티 인형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공연 잘하고 돌아갈게요! 씻고 자야겠어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키스앤크라이' 끝까지 응원해주신 분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쪽"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19일 뉴스엔에 따르면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허위 사실, 합성사진을 유포해 허위 루머를 퍼트린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 측은 "아이유가 지난 10월 컴백하기 전부터 여러 네티즌들이 인신공격성 악성댓글을 달고 허위 루머를 유포해왔다. 지속적으로 악성댓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이 같은 자료를 토대로 고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