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과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소통을 하고자 유쾌한 이미지의 개그맨 유세윤 씨를 특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는 그의 아이디어를 100% 녹여낸 영상으로,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는 일반적인 화장품 광고의 고정관념을 깨뜨렸다"고 말했다.
특히 유세윤과 함께한 ‘A.H.C 아이디얼 앰플 파운데이션’ 광고는 유세윤이 기획부터 제작, 출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유세윤은 올 초, 100만원이라는 최소 금액으로 광고를 만든다는 모토로 광고 제작사 ‘광고 100(이하 광고백)’을 설립한 바 있다.
한편, A.H.C ‘아이디얼 앰플 파운데이션’은 에스테틱 전용 기능성 앰플을 팩트 안에 별도 내장한 제품으로, 피부 상태에 따라 앰플 양을 조절해 파운데이션과 섞어 쓸 수 있는 신개념 화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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