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와 방송통신위원회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창하)은 ‘행복ㆍ소통ㆍ희망 방통위 만들기’를 위한 노사 실천헌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존중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신뢰의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방통위 전직원의 실천을 통한 공직사회 개혁의지를 표명했다.
방통위 노사는 직원들의 권익 신장과 사기 진작을 위한 7개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했으며 일하고 싶고 자긍심이 넘치는 방통위가 되도록 적극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대립하고 경계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상생하는 창조적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소통하는 방통위를 만들고, 더불어 잘 사는 방통위,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방통위, 화합과 소통이 충만한 방통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존중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신뢰의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방통위 전직원의 실천을 통한 공직사회 개혁의지를 표명했다.
방통위 노사는 직원들의 권익 신장과 사기 진작을 위한 7개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했으며 일하고 싶고 자긍심이 넘치는 방통위가 되도록 적극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대립하고 경계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상생하는 창조적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소통하는 방통위를 만들고, 더불어 잘 사는 방통위,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방통위, 화합과 소통이 충만한 방통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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