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포토] 트렌드세터가 사랑한 '뉴 미니 클럽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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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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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뉴 미니 클럽맨 VIP 셀레브리티 행사에서 왼쪽부터 신동엽, 홍석천, 이희진, 차인철씨가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미니]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미니 브랜드의 플래시급 모델인 뉴 미니 클럽맨이 트렌드세터들의 사랑을 듬뿍받았다.

미니는 뉴 미니 클럽맨의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 19일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VIP 행사를 진행해 국내 셀레브리티 및 패션계 리더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뉴 미니 클럽맨 VIP 셀레브리티 행사에서 초청가수 호란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사진=미니]


젠틀맨(Gentleman)콘셉트로 진행된 VIP 행사에서는 신동엽, 홍석천, 이희진, 차인철씨가 참여한 ‘클럽맨 그리고 젠틀맨’ 토크쇼가 진행됐으며 가수 호란의 매력적인 공연도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60여 년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비스포크 맞춤복 전문 브랜드인 ‘장미라사’ 및 크래프트 슈즈 브랜드 ‘푼크트’가 MINI 브랜드와콜라보레이션한 의상 및 구두를 선보였으며, 북유럽 감성의 ‘인터라켄’ 브랜드 가구가 전시됐다. 
 

지난 19일 뉴 미니 클럽맨 VIP 셀레브리티 행사에 참석한 MC 신동엽[사진=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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