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팔자주름 전용 패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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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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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파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라파스는 안티에이징 패치 신제품 '아크로패스 에이지리스 리프터 스마일라인 케어'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크로패스의 스마일라인 케어는 오랜 시간 동안 얼굴 표정을 지을 때마다 근육이 움직이며 패인 팔자 주름을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용 패치다.

제품은 얼굴 스마일라인에 최적화된 곡선형 디자인으로 패치를 붙였다 2~3시간이 지난 후 제거하면 된다. 사용 후에는 보습인자인 히알루론산이 피부 깊숙이 침투돼 피부 탄력과 건조함을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라파스의 독자적 기술인 용해성 마이크로구조체 기술을 적용한 ‘아크로패스'는 간편하게 피부에 붙이는 패치의 장점과 자가 투여 방식의 효율적인 약물 전달 기능이 극대화된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패치 위에 마이크로구조체 형태로 굳혀진 히알루론산 등의 유효성분들이 피부 각질층을 뚫고 표피 안쪽까지 녹아 들기 때문에 바르는 제형보다 피부 탄력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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