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한일전' 오재원, 버스에서 상의 탈의 "남자의 섹시함도 아찔"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한일전에서 '거포' 이대호와 함께 맹활약을 펼친 오재원의 일상이 화제다.

강민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스로 이동 중인 동료 선수들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맨 앞 앉아 해맑은 미소를 띠는 강민호를 비롯해 김현수, 박병호, 김재호가 함께 했다.

특히 버스 맨 뒷자석에 흐릿하게 보이는 오재원이 상의를 탈의한 채 무언가에 심취한 자세로 사진에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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