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한일전에서 '거포' 이대호와 함께 맹활약을 펼친 오재원의 일상이 화제다. 강민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스로 이동 중인 동료 선수들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맨 앞 앉아 해맑은 미소를 띠는 강민호를 비롯해 김현수, 박병호, 김재호가 함께 했다. 관련기사'숙적' 일본 꺾은 오재원 "이젠 안티팬 이제 사그라든다" 특히 버스 맨 뒷자석에 흐릿하게 보이는 오재원이 상의를 탈의한 채 무언가에 심취한 자세로 사진에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야구 #야구 #오재원 #탈의 #프리미어12 #한일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