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0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나를 빼주지 않으면 2차 확인서를 황금복(신다은 분)에게 넘기겠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구치소 면회실에서 백예령은 차미연에게 “나 안 빼주면 2차 확인서 금복이에게 넘길 거에요”라며 “2차 확인서 내용이 무엇인지는 아시죠?”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신다은,이혜숙ㆍ심혜진에 이엘리야가 쓴 사실확인서 제시!“예령이에게 확인해라" #110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