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23회예고]전인화,잠든 손창민 목 조르려 해“강만후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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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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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2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 방송될 MBC 내 딸 금사월 23회에선 신득예(전인화 분)가 잠든 강만후(손창민 분)을 죽이려 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최마리(김희정 분)은 입원한 강만후에게 “혹시 오혜상에게 약점 잡힌거야? 형님 아버지 죽인 거 오혜상이 알고 있어?”라고 묻는다.

이를 소국자(박원숙 분)가 듣고 눈물을 흘린다. 오혜상(박세영 분)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곧 강찬빈과 약혼식을 할 것이고 이미 나는 보금그룹 예비 며느리”라고 말한다. 오혜상은 오민호(박상원 분)와 한지혜(도지원 분)에게 “강찬빈과 나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말한다.

강만후는 꽃병을 던지려 하면서 “오혜상”이라며 분노한다.

▲MBC 내 딸 금사월 2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금사월(백진희 분)은 강찬빈(윤현민 분)의 사랑 고백을 듣지만 거절한다.

오민호는 오혜상에게 “너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네가 나의 친딸이 아니라는 거. 왜 속였어?”라고 추궁한다.

신득예는 침대에서 자고 있는 강만후에게 가서 “차라리 같이 죽자! 강만후 죽어”라며 강만후의 목을 졸라 죽이려 한다.

MBC 내 딸 금사월 23회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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