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아파트 주민들과 또 폭행시비 논란… 지난해 난방비 문제 몸싸움 재조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21 11: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김부선이 또 폭행시비에 휩싸여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씨는 "예상 집행 서류를 동대표들이 못보게 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아파트 주민들은 "서류 돌려받는 데 일방적인 폭행 당했가"고 말했다.

양 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가운데 경찰 조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 씨는 지난해 9월 난방비 문제로 주민들과 몸싸움을 벌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