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이 가녀리지만 볼륨감 넘치는 바비인형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류혜영의 공식 SNS를 통해 "류혜영은 지금 ‘스파이’ 촬영 중!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대본을 보고 있거나 머리를 살짝 쓸어 넘기는 등 귀여운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류혜영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걸스데이 혜리의 언니 역할을 맡아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대를 다닐 정도로 영석하지만 싸가지 없고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조연이지만 극의 재미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