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감독이 팬티 보여야 한대서…" 속옷 노출 언급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사진=류혜영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응답하라 1988' 류혜영이 과거 영화 속 속옷노출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영화 '잉투기' 속옷 노출에 대해 류혜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마 복싱하는 분들이 보면 한 마디 할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류혜영은 "실제로 하이킥은 안하니까요. 근데 감독님이 영자의 팬티가 보여야 한다며 하이킥을 요구했죠"라고 설명했다. 

한편, 류혜영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동일 첫째딸인 성보라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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