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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11자 각선미 자랑…바비인형 같은 몸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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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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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응답하라 1988 류혜영[사진=류혜영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응답하라 1988 류혜영이 11자 각선미를 자랑했다.

과거 류혜영은 공식 페이스북에 "류혜영은 지금 ‘스파이’ 촬영 중!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혜영은 어딘가를 보고 있거나 서랍에 걸터앉아 대본을 보고 있다. 특히 류혜영은 군살없는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혜영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동일 첫째딸 성보라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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