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성보라의 미래의 남편이 김정봉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정봉은 ‘별이 빛나는 밤에’에 엽서를 보냈다. 그 엽서에서 김정봉은 성보라에 대해 “우리 동네 최고의 수재이고 드센 것 같지만 마음은 따뜻한 사람이에요”라며 애정을 나타냈다.
김정봉은 길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학생들을 훈계하다 그 학생들에게 공격을 당할 상황이 됐다.
이때 상보라가 나타나 그 학생들을 때리고 제압하고 “국산품을 애용하자” “구속된 민주인사 석방하라”는 구호까지 복창하게 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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