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보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여기저기 안 아픈데가 없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보은은 다리를 양 옆으로 쭉 뻗어 1자를 만들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키 169cm, 몸무게 47kg의 완벽한 몸매를 가진 송보은이 전문 요가 선수에 못지 않은 유연성을 선보여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
출발드림팀 송보은,169cm 47kg 무결점 섹시 몸매 '180도 다리 찢기'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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