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11월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5 D-DAY'에서는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의 대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에게 "서로의 심사평을 심사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양현석은 "유희열의 심사평은 너무 길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양현석은 "내가 박진영에게 귓속말을 한다면 그것은 유희열을 씹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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