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대수 국장이 21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권대수 주중국 중소기업 협력관(국장)은 21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에서 열린 ‘한국 미식문화 주간행사’에 참석해 “중국 시민들이 한국 식품과 식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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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수 국장이 21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김송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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