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마리텔' 김정민의 과거 시구 장면이 눈길을 끈다.
김정민은 마리텔 게스트로 출연 중이며 지난 4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야구장에 모인 팬들에게 인사를 하던 김정민은 하얀 속옷이 노출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노출 장면은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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