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23/20151123023703948073.jpg)
[사진 출처: 'SPOTV' 동영상 캡처]
당시 김정민은 공을 던진 후 피부색 톤의 속옷과 겨드랑이 털 등이 노출됐고 이 장면은 그대로 방송됐다.
김정민은 사고 발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런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닌데요. 어제는 매우 속상했어요”라고 말했다.마리텔 마리텔 마리텔 마리텔 마리텔 김정민 김정민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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