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음tv팟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정준하는 1인 방송 '파프리카 도토 도토 잠보'를 통해 시청자와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서유리와 함께 애니메이션 '뽀로로' 더빙에 도전했다.
우선 대본에 맞게 '뽀로로' 애니메이션을 더빙하던 정준하는 갑자기 "박명수에게 전화가 왔다"며 "저승사자 사진을 보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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