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지역 노인복지시설인 예향원은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과 독거노인 등이 기거하는 곳이다.
SL공사, 사회복지시설 방문·봉사활동 실시[1]
SL공사 관계자는 “평일에 뜻을 같이하는 직원들끼리 자발적으로 개인휴가를 사용,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한 것”이라며 “평소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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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20일 인천시 서구 금곡동에 위치한 예향원(원장 김태경)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낙엽청소 및 식사제공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구지역 노인복지시설인 예향원은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과 독거노인 등이 기거하는 곳이다.
SL공사 관계자는 “평일에 뜻을 같이하는 직원들끼리 자발적으로 개인휴가를 사용,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한 것”이라며 “평소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구지역 노인복지시설인 예향원은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과 독거노인 등이 기거하는 곳이다.
SL공사 관계자는 “평일에 뜻을 같이하는 직원들끼리 자발적으로 개인휴가를 사용,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한 것”이라며 “평소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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