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나태열 현대증권 연구원은 "컴투스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의 관건은 수익원 다변화"라며 "연내 서머너즈워의 콘텐츠 업데이트와 2016년 상반기 출시 신작의 성과가 반영되면 추가 성장 여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16년 주당순이익(EPS)의 7.7배에 불과하다"며 "밸류에이션 자체는 상당히 매력적이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