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MBC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그녀의 아찔한 의상이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에 차지연이 올라 수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녀를 돋보이게 하는 매혹적인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차지연은 지난 16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동종업계에서 활동하는 훈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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