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거미, 담요 쓴 귀요미 자태 "조정석이 봐도 귀여울 듯"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코스모스의 정체가 가수 거미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과거 거미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 ㅎㅎ오늘밤 언프리티 랩스타2 ; 파이널 무대에 보컬로 함께했어요~ 본방사수 해주실거죵?”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초록색 줄무늬 담요를 뒤집어 쓰고 얼굴만 살짝 내민 채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평소 시크한 모습의 거미와는 달리 앙증막고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했다.

한편 거미는 지난 2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에 아쉽게 패하며 5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