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임신 6개월, 내년 초 출산 앞두고 ‘임신 소식 뒤늦게 전한 이유는 무엇 때문? 연정훈과 결혼 후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한가인이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한가인 소속사(BH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임신해 현재 6개월이라고 밝혔다. 한가인은 지난해 임신했으나 유산된 아픔을 겪고 이번 임신 소식을 늦게 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관련기사한가인, 환상적인 아찔한 반전 뒤태...'무용 동작도 척척 신기하네' 한편 지난 2005년 결혼한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드라마를 통해서 첫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연정훈 #임신 #한가인 #한가인 임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