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임신, 연정훈 "남성들의 주적? 욕 먹어도 괜찮다" 애정 폭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24 03: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한가인 임신 한가인 임신 한가인 임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한가인이 임신한 가운데, 과거 연정훈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연정훈은 '요즘 한가인를 부러워하는 여성팬들이 늘고 있다'는 질문에 "그러면 안되는데…난 남성들의 주적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어 연정훈은 "제가 부러움의 1위라는건 그만큼 우리 아내가 최고라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내가 최고라면 내가 욕을 먹어도 괜찮다. 한가인의 남자로 늘 1등에 있었는데 순위에서 밀려도 서운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임신 6개월차로 내년 초에 출산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