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한가인,교복입은 학창시절 사진보니 '청순'..성형 안 한 자연미인 입증

[사진=임신 한가인 교복입은 학창시절 사진]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배우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한가인의 교복입은 학창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너티에 한가인이 배화여고 다니던 시절의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가인은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가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모범생 같은 포스를 풍겨 지금과 별반 다름없는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했다.

한편 23일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한가인 씨는 임신 19주차로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으며 가족들 모두 큰 기쁨으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만나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임신 한가인,교복입은 학창시절 사진보니 '청순'..성형 안 한 자연미인 입증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