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말자(김나운 분) 집에서 서인우는 황금복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청혼했다. 서인우는 “내가 너랑 어머니 지킬테니 나만 따라와”라며 “앞으로 무슨 일이 생겨도 내가 함께 겪을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오말자는 “그래! 금복아! 결혼도 좋지만 너의 어머니 생각해”라며 서인우와의 결혼을 촉구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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