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교도소에서 또 갑질해 집단폭행ㆍ음식물 뒤집어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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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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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교도소에서 또 갑질을 하다 집단폭행을 당하고 음식물을 뒤집어 쓰는 내용이 전개됐다.

교도소에서 식사 중 다른 죄수들이 떠들자 백예령은 “시끄러! 조용히 먹어”라고 소리쳤다.

이에 죄수들이 백예령을 쓰러뜨리고 발로 짓밟았다. 이에 식판까지 뒤엎어져 백예령은 음식물까지 뒤집어 썼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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