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락 호텔 칸쿤 · 리비에라 마야, 수준 높은 미식 축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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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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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슐랭 스타 셰프, 시가&와인 마스터와 함께하는 고메 다이닝

[사진=하드락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달부터 하드락 호텔 칸쿤과 하드락 호텔 리비에라 마야는 매월 미식 축제를 진행한다.

하드락 호텔 측은 미슐랭 스타 셰프를 비롯한 최정상의 셰프들이 고객들의 눈,코, 입을 만족시키는 수준 높은 미식 세계로 이끌 예정이다.

하드락 호텔 칸쿤과 리비에라 마야의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행사 기간 동안 셰프들의 사인회, 쿠킹쇼, 음식 테이스팅, 와인 테이스팅, 데낄라, 메스칼, 시가 등을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35~45명에 한해 페어링 고메 다이닝(Pairing gourmet dining) 신청이 가능한데, 리조트 크레딧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달 개최되는 첫 번째 미식 축제에는 2012년 미슐랭 스타에 빛나는 스페인 코르도바의 레스토랑 “초코”의 오너셰프 키스코 가르시아(Kisco Garcia)가 참석한다.

더불어 시가&와인 마스터 소믈리에 야미르 펠레그리노(Yamir Pelegrino)가 디너에 걸맞는 완벽한 페어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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