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금융감독원]
이날 20여명의 직원들과 10명의 임원 배우자들은 임직원들이 평소 적립한 사회공헌기금 등으로 배추 600포기를 마련하고 손수 김장 후 포장(10kg단위, 150박스)해 영등포 인근 소재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그간 김장나눔 봉사를 꾸준히 실시해 왔는데,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임원 배우자들이 같이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금융감독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