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임승택)가 23~24일 오전 평촌중학교를 찾아 청소년을 위한 저축과 투자라는 주제로 '행복채움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자산관리(재무설계), 저축과 투자, 부자가 되는 비법과 기부이야기’등의 교육주제로 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금융교육을 목표로 진행됐다.
한편 농협 행복채움 금융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금융교육으로, 학생들의 진로선택을 위한 금융지식과 금융용어, 저축과 투자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교육을 실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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