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연(이혜숙 분)은 황은실(전미선 분) 실종 사고의 진실을 캐내려는 강문혁에게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10억을 준 이유를 말한다. 차미연이 황은실 실종사고의 범인임을 알게 된 강문혁은 충격에 이성을 잃고 정신없이 자동차를 몰다 마주 오는 트럭을 피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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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강문혁은 살아날 수 있을까? 백예령(이엘리야 분)은 TS 출입 금지를 당하고 직원들에게 계란 세례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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