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4일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허페이(合肥) 수산(蜀山)구에서 '스트레스 줄이기' 캠페인이 열렸다. 지역사회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문 심리상담가도 초청해 지역 주민들에게 상담은 물론 심리 진단테스트 서비스도 제공했다. 또 심리 관련 강의를 통해 방문객들은 게임도 즐기고 서로 감정을 터놓는 시간을 가지는 등 생활 속에서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배워갔다. 한 지역 주민이 인형을 때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관련기사은행 스트레스테스트로 지수도 '스트레스'<포토> 중국의 고3 “시험 스트레스 날려버리자” #안후이 #중국 #허페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