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수 기자 = 러시아 소속 군용기, 시리아와 터키 국경 지역에서 격추 ‘누구의 소행?’
러시아 소속 군용기 한 대가 23일(현지시간) 시리아와 터키 국경 인근에서 추락했다고 신화통신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언론을 인용한 보도에서 추락한 군용기는가 러시아 소속이며 격추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러시아 군용기 폭파CG[사진=러시아 군용기 폭파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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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용기 폭파CG[사진=러시아 군용기 폭파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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