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연은 강문혁에게 “내가 황은실과 일본에서 살라고 백리향에게 10억원을 줬어”라고 말했다. 강문혁은 차미연이 황은실(전미선 분) 실종사고의 범인인 것을 알고 이성을 잃고 운전을 하다 그만 교통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음료수 배달 차량이 파괴됐다.
경찰서에서 피해자는 강문혁에게 “내가 너 때문에 오늘 손해 본 것이 얼마인 줄 알아? 사는 집 자식 같은데 너의 어머니가 너 이러는 거 알아?”라고 소리쳤다.
이에 강문혁은 분노가 폭발해 그 피해자를 때리며 “뭐라 그랬어? 네가 뭘 알아?”라고 소리쳤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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