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4회 예고 영상 캡처]
훈련을 마치고 밤에 집에 온 강주은은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자 무서워했다. 이때 낯선 남자가 와서 “주은 씨! 제가 주은 씨 좋아하는 화분도 갖다 놨어요”라고 말했다.
강주은이 “살려주세요”라며 무서워할 때 김영호가 나타났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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