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위대한 조강지처' 114회에서는 윤일현(안재모) 꿈을 꾸는 하나(최지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위대한 조강지처' 114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하나는 일현이 하얀 천사 같은 옷을 입고 사과를 건네주는 꿈을 꿨다며 공주(정윤혜)와 지연(강성연)에게 이야기해주는데, 어른들은 당황스러워 어쩔 줄을 모른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 114회는 이날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