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1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를 걱정하는 주경민(이선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추경숙(김혜리)은 김수경(문보령)의 벌금을 구하기 위해 김염순(오영실)과 현주를 찾아간다. 현주는 수경이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아 마땅하다며 단호하게 거절하고, 경숙은 그런 현주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1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