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셰르징거, 해변서 셀카봉 들고 볼륨감 과시…자꾸 눈길이 '허걱'

니콜 셰르징거 니콜 셰르징거 니콜 셰르징거 [사진=니콜 셰르징거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팝스타 니콜 셰르징거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22일 니콜 셰르징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Awww look who brought the selfie stick to the #Maldives #nomakeup #sunkiss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니콜 셰르징거는 해변에서 셀카봉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니콜 셰르징거는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하는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니콜 셰르징거는 한국 래퍼 도끼의 사촌누나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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