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AOA 설현이 과거 남다른 뒤태를 공개했다.
과거 AOA 공식 페이스북에는 '사뿐사뿐' 뮤직비디오 설현의 스틸컷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설현은 영화 '엔트랩먼트' 여주인공 캐서린 젠타존스를 떠오르게 하는 가죽 의상을 입고 기지개를 펴고 있다. 특히 설현은 영화배우 못지 않은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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