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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수비수 마르크 바르트라]
바르셀로나가 AS로마를 6-1로 대파하고 조순위 1위로 16강에 안착했다.
이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마르크 바르트라가 수려한 외모로 여성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전 세계 축구선수 3대 얼짱'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한편 마르크 바르트라는 지난 2009년 FC 바르셀로나 B에 입단. 2011 피파 U-20 남자 월드컵 스페인 국가대표를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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