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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군 제공]
25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221개소 분향소에는 5만2295명의 조문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누적은 총 9만3197명이다.
분향소는 17개 시·도가 23곳, 195개 자치단체가 198곳을 마련했다.
자치단체는 국가장법령에 따라 유족과 협의를 거쳐 자율로 분향소를 설치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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